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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국인 되려고 호적을 판 남자' 귀화 1호 독일인, 담양 빈씨 창시자 빈도림씨 부부가 베를린➔서울➔담양까지 가서 집을 짓고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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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EBS 컬렉션 - 라이프스타… 작성일22-09-22 00:00 조회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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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담양 산골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독일 출신 귀화인 빈도림 씨와 이영희 씨 부부.

독일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빈도림 씨와 이영희 씨는 담양 숲속에 ‘동몽헌’을 지었다. 독일에서 동쪽의 한국을 그리워했던 마음을 담아 지은 동몽헌은 부부만의 낙원.

계절마다 예쁜 옷 갈아입는 그림 같은 풍경과 굽이굽이 흐르는 골짜기가 자랑인 숲속은 동몽헌의 앞마당과 뒷마당이다.

담양에 온 지 벌써 20년, 단둘이 머무는 숲속 집이 지루할 만도 한데…. 담양의 경치는 부부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.

가을이 되면 풍년을 이루는 밤과 감을 따 먹으며 제대로 계절을 즐기고, 좋아하는 친구를 초대해 함께 함께 경치를 즐기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부부. 부부의 꿈이 가득한 집은 오늘도 여유로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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